두산 장비에 집게 브라겟트를 설치해서 출시 된 차량에 대해서 실측을 해 본 결과

 집게를 최조로 발명한 본사의 입장에서는 당분간 02급은 적용이 어려워 설치되어 온

브라겟을 철거하고, 본사의 집게 브라겟트를 용접하여 설치하는 입장을  정하였고,

06급의 경우는 현재 상태에 맞추어 브라겟트를 그대로 사용하고 중간의 쫄대도 만지지 않고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소비자분들이 집게를 암대에 바싹 붙이고자 한다면

쫄대만 잘라내고 하는등 당일에 소비자의 필요에 맞도록 작업도 가능합니다.

06급의 경우도 일부 기능이 부족한 면이 있어서 문제가 있을 소지가 있었지만 

저희 경원테크는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하여, 특허 출원을 하였고

다음 주부터 암대에 브라겟트가 설치 된 상태 그대로 조립하여 설치하고

안전고리는 특허 등록 된  본사의 안전고리를 설치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동안 신차에 설치되어 온 브라겟을 철거하고 굳이 본사의 브라겟트를 설치하였던

이유는 당장의 수익을 위해서 정도를 벗어날 수는 없었고, 그 이유가  

멀지 않은 시간에 소비자분들이 불만으로 하소연을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제품이든 진정으로 완벽한 제품으로 발전시킬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