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판매자 성도가 망하고,jk,경원,대한,에버다임이 판매를 시작하면서 3년후 유격이 생기는 시점에, 틸트프로가  유격안생긴다고 광고하며 팔았는데, 3개월후면 2년되네요,

지금은 틸트프로가 가장 소문이 좋습니다, 돌리는 힘이 적은 모터를 사용하여 힘이 약한 대신에 유격발생이 적습니다,  맨 처음 판매조건이 유격이 안 생긴다고 판매를 시작했는데  거짓말도 세월이 지나면 듣고 싶어하는 의도에 따라 거짓말도 잊어버리게 됩니다, 

 타회사의 회전링크도 4년이상 쓰는 경우도 많으며,돌리는 모터의 힘이 셉니다(당연히 힘이 세면 유격이 빨라집니다) ,틸트프로는  남들이 유격수리를 시작하는 시점에 유격이 안생긴다는 거짓말을 통해서 판매타이밍이 기가막히게 맞은거죠,틸트프로의 판매방식은 대리점에서 판매하고 대리점이 수리합니다,틸트프로 본사가 판매책임에서 빠져나가는 형태이고, 수리 비용을 올리면 소비자가 손해를 보고, 틸트프로와 대리점은 오히려 수익성이 높아지죠,,,.

 다른 회사는 모두 본사가 판매하고 책임을 지는 형태입니다, 

소비자들은 에버다임에게 가장 많이 등돌리고 있는듯합니다,  강제적이고 강압적으로 협박하면서 영업라인을 통해서 팔았고, 제품의 평판이 좋지 않다보니 소문이 안 좋고 , 납품업체 사장이 에버다암과의 거래로 인해 세상을 등진 사건도 안타까울 일이죠 ,,,,. 

맨 처음 뒤로 물러 선 업체는 경원테크이고, 회전링크라는 제품이 완벽한 재품이 될 수 없으니,판매량을 줄이고,A/S는 잘 하자!로 돌아섰네요, 그냥 포기 할 사장은 아니고,기술을 축적하면서, 회전암에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회전암이 회전링크보다 워낙 좋으니 소비자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가장 현명한것 같습니다, 

JK중공업은 유격조절장치를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 그래도 형태를 가지고 말을 하고 있으며, 회전링크 중고를 처리하면서 기존 소비자들을 통해 수익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대한중공업은 회전링크에 올인하고 있으며, 거의 모든 타회사가 틸트프로의 도면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으며, 그보다 더 잘 만들겠다고,노력하고 있습니다,  

결국 올해 초에는 판매 타이밍이 좋았던 틸트프로와 내부는 똑 같거나 더 좋으며, 

외부 디자인만 조금씩 다른 제품이 여러 회사에서 생산됩니다, 

 기본적으로 틸트프로보다 능력을 갖추고 있는 여러 회사가 당연히 더 잘 만드는 것도

 순리라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국내의 회전링크는 외국의 회전링크를 카피해서 만든 것이며, 사용하는 사람이나 용도에 따라 내구성은 결정지어 진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